유학 성공사례

안녕하세요, 시드니 에버그린에듀입니다.

호주 시드니 KOI 에서 회계학(Accounting) 과정을 졸업 후 현재 ECA의 PY(Professional Year)코스를 공부하고 있는

김**님께서 보내주신 감동적인 후기를 공유해드리려고해요~

김**님은 배우자님과 함께 처음 호주 워킹홀리데이로 오신 뒤 자연스레 호주 시드니의 매력에 매료되어
호주 유학 및 이민을 결심하시고  처음 저희 에버그린을 찾아주셨어요.
처음 서승희 법무사님께서 조언 해 주신 계획에 맞춰 현재 한 단계 한 단계 목표 한 바를 위하여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진 김**님 입니다!
저희 에버그린에서도 김**님께서 호주에서 목표하는 바 모두 이루실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합니다^^

아래 김**님의 소중한 후기와 보내주신 사진 공유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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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호주에서 생활한지도 5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음 호주가 어떤 곳인지 경험하기 위해
워킹홀리데이 막차를 겨우 타고 호주로 남자친구와 호기롭게 왔었습니다. 운 좋게 2주만에 카페에서
키친핸드로 일하게 되면서 호주 생활에 잘 적응하게 되었고, 그 때 만났던 사람들과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내니 분명 저에게는 소중한 첫 직장이였습니다. 그 때의 좋았던 기억으로 호주에 정착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 자연스럽게 지낼 방법을 찾고 있던 와 중에 쉐어하던 집주인이 현재의 제 남편과 제가 정착하고자 한다는 말에, 직접 영주권을 함께 진행 해 주셨던 에버그린 법무사님(서승희 법무사님)을 소개시켜줬고 지금까지 비자를 같이 진행하게 되는 인연이 되었습니다.

첫 학교는 Kings own institute(KOI).. 학비 부담으로 고민을 하던 차에 정말 딱인 학교였습니다.
아이엘츠 점수가 없어서 연계 된 어학원을 다니며 영어 테스트를 통과해 무사히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걸 배우고 걸음마 수준이었던 저의 영어실력은 과제와 그룹 프로젝트로 인하여 자연스레 늘게 되었고, 정말 소중한 인연들도 만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무사히 졸업까지 하게 되어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졸업을 한 현재로서는 정말 존경하는 교수님들을 자주 뵙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너무나도 큽니다. ㅜㅜㅜ

이렇게 무사히 accounting course를 마치고, 졸업비자 또한 에버그린과 같이 진행했고, 이것 또한 문제없이 잘 나왔습니다^^ 높아진 이민점수로 인해 현재는 ECA에서 Professional year program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지금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민 점수 5점을 얻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다닌다 하지만 저는 지금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일단 누구에게도 첨삭 받기 애매한 커버레터와 이력서, 그리고 잡 인터뷰를 정말 디테일하게 가르켜 줘서 실제로도 많이 활용하고 있고, 회계를 전공하고 있기 때문에 중간 중간 무료 세미나들이 너무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MYOB, XERO 등 accounting software program을 무료로 배울 수 있고, 또한 직업을 구하기 위해 프로필 사진까지 무료로 진행하는 것을 보고 정말 세심하게 일을 구할 수 있게 지원해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한지 3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의 수업진행이 더 기대되는 프로그램인 거 같습니다.이건 극히 제 주관적인 의견이니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는 다른 분들과의 의견과는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현재 아주 만족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주에 와서 4년째 에버그린과 비자를 함께 진행하면서 약간의 의문점도 있었던 거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에버그린과 함께 비자 진행을 하면서 한번도 결과의 만족을 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영주권으로 가는 길이 회계의 높아진 이민점수로 인해 고민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다 방법은 있고, 이런 방법들을 함께 고민해주고 해법을 같이 찾아주시는 에버그린 서승희 법무사님, 혜리씨 그리고 제리씨까지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