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약대 추천
우리나라 약대는 총 37개 대학이 있으며
2024학년도부터 모두 일괄 6년제로 전환하였습니다.
기존의 '약학대학 입문자격시험'인 PEET(Pharmacy Education Eligibility Test)를 폐지하고
올해부터 전국 약대 통합 6년제로 전환하여 신입생을 선발하였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이유로 호주 약대를 고려하시는 분들의 숫자가 늘고 있죠.
▶ 한국 약대보다는 입학 조건이 수월합니다.
▶ 한국보다 약사 자격증 취득이 용이합니다.
▶ 한국보다 약사 평균 연봉이 높은 편입니다.
▶ 학교에 따라 장학금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 한국보다 1-2년 짧은 기간에 학업을 마칠 수 있습니다.
▶ 약대 졸업 후 취업비자를 통해 영주권에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 귀국을 고려한다면,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호주 약대 졸업 후
한국에서 약사고시를 통해 약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합니다.
"호주 약대 입지"
호주 약대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높은 수준을 자랑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대학교와 비교할 수 있는
QS 세계 대학교 순위_학과별 랭킹 (2023년 자료)을 공유합니다.
보시다시피 멜번의 모나쉬 대학교 약학과는 세계랭킹 2위에 등재되어 있고,
호주의 3개 대학교가 서울대 약대보다 상위에 링크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200위 내에 호주 대학교 약대가 무려 13개, 한국 대학교는 5개가 올라 있음을 확인할 수 있죠.
"추천학교"
※ 이 외에도 멜번대, Curtin대, RMIT, USA, UWA, UTAS, QUT 등이
[한국 보건복지부가 인정하는 호주 약대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학조건 및 방법"
영어 조건의 경우 전반적으로 IELTS 6.5(min 6.0)를 요구하고 있으며,
학력 조건의 경우 수능 점수 340-350점 (국어, 수학, 탐구영역 2개 합산)으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SAT 또는 IB 점수로도 지원가능)
※ 학교별 자세한 입학 요강, 파운데이션 및 디플로마 연계여부는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졸업 후 진로"
※ Monash와 Sydney 대학의 학석사 통합 과정의 경우
5년차에 인턴쉽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졸업 후 별도의 인턴쉽이 필요 없음.
"연봉"

한국 약사의 평균 연봉은 4,662만원 - 7,459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는 반면
호주는 $80,000-$10,000 (한화 6983만원 - 8729만원)으로
다소 높게 산정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 약사시험 응시"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가 한국 약사시험에 응시하고자 한다면,
위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보건복지부가 인정한 호주 약대 리스트]에 속한 학교를 졸업하시는 것이 먼저입니다.
또한 한국의 보건복지부에서 학업 4년+1년 인턴쉽
혹은 학업 5년 이상의 과정을 인정한다는 규정이 있으므로,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이 있으시다면
석사 2년 혹은 GE(Graduate Entry) 3년 과정은 선택에서 배제해야 합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에버그린 유학이민 컨설팅을 통해 문의해주세요.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정성껏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에버그린으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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