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성공사례

[호주유학후기] Commercial Cookery/ 요리 독립기술이민 준비 – 박**님 후기

작성자
evergreen
작성일
2018-08-22 14:55
조회
467
안녕하세요, 시드니 에버그린입니다.

오랜만에 학생후기 공유 해 드리려고해요~
다들 아시겠지만 호주에는 요리하시분들이 참 많이 계시잖아요~
요리 영주권을 생각하고 유학하는 분들도 정말 많이 계시구요!
요리 유학/이민은 아직까지도 가장 많은 분들께서 선호하시는 코스들 중 하나에요.
그래서 저희 에버그린 유학/이민 손님분들도 다양한 요리 관련 종사자 및 유학생들이 계시답니다.

이번 달 후기담의 주인공이신 박OO님은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응원하는 학생분이에요.
호주에 와서 처음 요리를 시작하게되어 한 곳에서 묵묵히 본인의 역할에 충실히 하다보니
지금은 일 하시는 레스토랑에서 수 솊으로 인정도 받으시고
목표를 위해 열심히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독립기술 이민을 준비 중인 분 이랍니다.

조심스레 후기 작성을 요청 드렸는데 흔쾌히 수락 해 주시고
정성 가득 작성 해 주신 후기와 사진 공유 해 주셔서 너무감사했답니다 ^^



 

[박OO님의 후기 ]
저는 2012년 1월부터 서리힐쪽에 레쥬메를 50군데 이상돌리던 와중 현재 일하는곳에서 오퍼가와서
그 해 키친핸드로 1월부터 일을시작했습니다. 서리힐 IL Baretto 이태리 레스토랑.

처음 접한 오지잡이고 이것저것 닥치는데로 열심히 성실히 일을하다가 일을 한지 3개월쯤 되던 날,
여자 오너로부터 '너 요리한번 해보지 않을래?' 라는 기회가 와서 바로 기회를잡고 셀러드 색션에서
일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당연 이태리 요리는 처음하는거라 한 2주간 마음고생하며 거의 이태리어로
주문받고 이태리어로 된 레시피 등등 헷갈리는게 많았는데 저 자신만의 노트를 만들어가며
매일 저녁마다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가며 적응해갈려고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 해 8월 오너쉐프 바로 밑에서 일을 배우게 되고 2 주에 한번씩 스페셜 디너가 바뀌는지라

오너쉐프가 레시피를 알려주면 하루는 테스트 키친을 하면서 시정해야할 것 들, 추가해야 할 것들, 버려야 할 것 들을 추려가며

2년, 3년이 지난 후에는 오너가 레시피만 알려주고 이거이거 만들라 하면 2주에 한번 씩   스페셜만들어가며 저녁타임

총책을 맡게되는  스쉡(sous-chef) 역할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스쉡이되기까지 제 위에 있었던 이태리 헤드쉐프들이 레스토랑을 그만두면서 제가 그자리에
들어가게 된것인데,  제가 스쉡이 되기전까지도 무수히 많은 트레이너들이 와서 스쉡자리를 놓고
경쟁을 많이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2013년 상반기에만 30명 넘는 이태리 쉐프들이와서 그 자에서 트레이닝을 했던거 같았는데,

아무튼 어쩌다보니 제가 그 자리에 들어가게되었고 지금까지 주욱 2013년 부터 2018년까지 그 자리에서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요리학교를 다닐 생각이 없었고 그냥 돈 모가며 다른 공부를 할 생각이였지만 키친에 상주하는시간도 많고

쉐프로 독립기술이민도 가능하다하여 생각을 바꾸고 현재 다니는 SBTA학교 Diploma of Hospitality 코스를 들어가서

지금은 Certificate of Commercial Cookery IV로 독립기술이민 준비 중입니다.

학업과 일을 병행하가며 해 나가는게 쉽지많은 않는 일 이지만 훗 날 이 고생을 다 하고 제가 제 손으로 독립기술이민에

성공 할 날이 머지 않아서 그 날 만을 바라보며 꾸준히 해가고 있습니다.

사실 마지막 커머셜쿠커리 서티4 학생비자 연장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는데 '에버그린 혜리씨' 덕분에 학생비자를 잘 받았던거 같습니다.
그 이후 독립기술이민 Chef로의 과정 이번 서티4만 졸업하면 졸업비자로 바로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게 되어서 한숨 놓고 계속 꾸준히 하는 일과 공부 열심히 해 가며 찬찬히 준비 해 가고 있습니다.

요리 던 호주에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 그 직업으로 영주권을 준비하는 분 들!
자만하지 말고 자기가 꾸춘히 성실히 항상 배운다는 마음으로 임하는 것.
중간관리자가 되어선 밑에 직원들에게 너무 푸시하지 않고 책임감 있게 큰 일을 내 손에서 놓지않는 것.
그리고 항상 준비하고 열심히 하며 기회가오면 놓치지 말 것.
절대 포하지 말 것.
영어를 네이티브화 한다는 마음으로 계속 사용 할 것. 등등

요리로 영주권 준비하시는 분들, 기타 어느 직종에서 오늘 하루도 고생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박OO님, 소중한 후기과  현재 일하시는 레스토랑에서 찍으신 멋진 사진들 공유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남은 학업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저희 에버그린이 응원합니다!

이 포스팅이 호주 요리 학업 또는 영주권 준비하고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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