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성공사례

[호주유학후기] 어학코스(SELA) 공부하고있는– 최**님 후기

작성자
evergreen
작성일
2018-10-17 10:39
조회
179
안녕하세요, 시드니 에버그린에듀입니다.

'이 달의 학생 후기'공유 해 드리려고합니다~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비자를 마치고 현재 SELA에서 어학코스를 공부하고있는 최**학생의 후기에요!

참고로 전 워킹홀리데이 비자 후 학생비자로 넘어가는 분들에게는 꼭 한 번씩 어학코스를 추천 해요.
유학원에 있다 보면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학생비자 문의를 주시는데요,
어떤 이유던 호주 학생비자로 호주에 더 있겠다는건 그 만큼 호주가 매력적이고 좋으니까 더 있고싶다는것 아닐까요? +_+

어떤 분들께선 '호주, 특히 시드니는 영어를 굳이 하지 않아도 지내는데 크게 문제는 없다' 라고 하시지만 그래도 영어를 배운다면 한국이던 호주던 제 3국 어디라도 분명 좋은 기회가 올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많다고 봐요~

꼭 원어민처럼 완벽한 영어만을 말하는게 아니랍니다~
영어를 구사하고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앤다는 것은 분명 좀 더 다양한 기회를 접할 경험이 많다고 생각해요!

아래 최**님의 후기 공유 드립니다~

[최**님 후기]

친구 두명과 계획 없이 무작정 호주에 온 지 2년이 넘었네요. 영어를 배워오지도 않고 노력하지도 않아서 워킹홀리데이 first 와 Second 를 모두 한국인들과 일 하기를 2년!
2년간의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저에겐 뭔가 변환점이 필요했습니다.
많은 경험을 하며 인생공부를 하고 영어를 공부하겠다고 큰 다짐을 하고 온 저의 초심과는 달리 둘 중 아무것도 이뤄놓은 것이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저를 기다리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보고싶어 한국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학생비자를 고민하던 중 두 곳의 유학원을 상담받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당시에 저는 (현재까지도 일 하고 있는) 한인 스시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었으며 그 때 까지도  뚜렷한 계획을 세우지 못 한 상태였습니다.

첫 번째 유학원의 담당자 분께서 저에게 어떤 학교를 원하는지 물으셨고 저는 영어가 부족했기에 어학원에 관심이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자 담당자분께서 어학원은 상대적으로 학비가 많이 비싼데 괜찮겠냐 물으셨어요. 제가 조금 머뭇거리자 '비지니스 컬리지'에 대해서 설명 해 주셨어요. 가격도 저렴하고어학원에 비하여 출석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들을 설명 해 주셨습니다. 제 딴에는 전문가 분께서 추천 해 주신 것이니 그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고 호주에 머무는 동안에 지금 껏 해왔듯이 한인 잡에서 열심히 일하고 돈이나 벌어 한국에 갈까 고민도 많이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고민을 하던 찰나에 지인의 한 모임을 통하여 우연히 에버그린에듀 담당자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화 도중 자연스레 제 비자와 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고  저에게 명함을 주시며  시간 날 때 유학원으로 상담 한번 와 보라고 하셨어요. 이 전에 다녀 온 유학원과 비슷한 상담일 것 같았지만 쉬는 날 시간이 되어 가게되었죠.

하지만 제 생각과는 달리 에버그린 유학원 담당자분께서는 호주 학생비자의 전반적인 흐름과 기본 지식부터 알려주셨습니다. 저에게는 굉장히 필요했던 정보였어요. 그리고는 본인도 저와 같은 상황이었던 때가 있었다며 영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 해 주시고는 어학원을 조심스럽게 추천 해 주시더라구요.
호주에서 오래 생활하게 될 수도 있으니 학생비자의 첫 단추를 잘 끼우길 바란다면서요.
전 솔직히 어학원을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기에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제 주위에도 비지니스 컬리지를 다니고 계신 분들이 많았는데 그 분들도 애초에 영어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걸 후회하는 모습을 많이 봐 왔기에 그 말이 굉장히 와 닿았어요. 그래서 너무 좋다고 답했더니 담당자분께서 더 좋아하시면서 트라이얼 클라스를 잡아주셨어요.

당시 어학원 학비에 대한 개념이 없던 저로서는 시드니 어학원 학비가 굉장히 부담스럽게 다가왔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꾸준히 일 해 오던 곳이 있던 터라 오전에는 제가 어학원을 다닐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저의 여러가지 상황들을 고려하여 에버그린 담당자분 께서는 저에게 맞는 어학원 세 군데를 추천 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총 3군데의 어학원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어학원 경험이 처음이라 처음에는 두렵고 어색하였는데 직접 여러 곳을 경험하고 비교하다 보니 저에게 맞는 곳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지금 그 중 한 곳인 SELA 어학원에서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우선 제가 있는 반에는 한국인이 저 밖에 없어 오직 영어밖에 쓸 수 없는 환경이며, 무엇보다 남미에서 온 친구들이 많아 분위기가 너무 활기차고 좋아요.
처음에는 일 때문에 오후 반으로 트라이얼 수업을 듣고 결정하게 되었어요.
평소와 같이 오전일을 유지하며 오후 반에서 영어공부를 할 계획이었으나 어학원을 다니기로 결심하고 난 뒤 좀 더 공부에 비중을 두고자 현재 일하는 곳의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스케줄을 조정하여 오전 수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확실히 오후반에 비하여 오전반의 분위기가 훨씬 활기차고 좋은 것 같아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오후반에 갔다면 모두 지쳐있고 너무 늦은 시간이라 못했을텐데 지금은 친구들과 매일 펍에가서 맥주도 마시고 집에 놀러가서 대화하며 배우는 영어가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졸업할 때 쯤이면 제가 그토록 원하던 오지잡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기회가 생길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제가 초반에 고민했던 두 가지 선택 중 어떤 선택이 옳다 틀리다 할 수는 없지만 지금으로선 제가 한 선택이 제 인생의 큰 터닝포인트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호주 또는 그 어디가 되었던간에 제 인생의 방향이 어떻게 더 변화할 수 있을지 기대되고 설렙니다.

 



최**님!
정성 가득 담긴 후기와 사진들 너무너무 고마워요.

워킹홀리데이비자 만료일을 앞두고 어떤 코스를 진행해야할지 고민이신 분들에게
이번 최**님의 후기 관련 포스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호주 학생비자/ 코스관련 문의는 언제든지 저희 에버그린에듀로 문의주세요.